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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 선임부대변인] 대구·경북은 국가전략, 대전·충남은 대기번호입니까? 국민의힘은 국가균형발전을 방해하지 마십시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286
  • 게시일 : 2026-02-28 16:03:34

김연 선임부대변인 논평

 

■ 대구·경북은 국가전략, 대전·충남은 대기번호입니까? 국민의힘은 국가균형발전을 방해하지 마십시오

 

대구·경북 통합은 ‘즉시 처리’를 말하면서, 대전·충남 통합에 제동을 거는 것은 사실상 균형발전을 가로막는 것입니다. 

 

재정 권한이 부족하다며 특별법 논의를 막는 국민의힘 논리도 빈약하기 짝이 없습니다. 완성도가 부족하다는 주장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시행과 보완은 입법의 상식으로, 부족한 부분은 채워나가면 됩니다.

 

지금 대전·충남 통합을 멈추는 순간, 충청권은 정부의 초광역 정책·국가 투자·공공기관 재배치 논의에서 영영 후순위로 밀릴 뿐만 아니라 5극 3특 지방 주도 성장 전략에서 탈락하는 결과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균형발전을 말하면서 특정지역만 속도내고 충청권은 멈춰 세운 이중적 태도에 대해 먼저 충청 시·도민께 사과해야 합니다. 또한 선택적 통합을 즉각 중단하고 대전·충남 통합을 포함한 동시 추진을 당론으로 채택하십시오.

 

균형발전을 말하면서 충청권만 멈춰 세우는 것은 균형이 아니라 차별임을 경고합니다.

 

2026년 2월 28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