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문금주 원내대변인] 부동산 정상화는 ‘쇼’가 아니라 ‘진심’입니다. 장동혁 대표께서도 행동으로 동참하시기 바랍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268
  • 게시일 : 2026-03-01 15:48:19

문금주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 부동산 정상화는 ‘쇼’가 아니라 ‘진심’입니다. 장동혁 대표께서도 행동으로 동참하시기 바랍니다

 

대통령은 29년간 보유한 분당 아파트를 내놓았습니다. 반면 장동혁 대표는 오피스텔 한 채 내놓고 “안 팔린다”고 합니다. 가격도, 진정성도 결국 시장이 판단할 문제입니다. 형식적인 시늉으로는 국민의 신뢰를 얻기 어렵습니다.

 

지금 그 가격에 매수자가 나타나지 않는다면, 국민의힘이 그동안 강조해 온 시장 원리에 따라 합리적인 조정이 뒤따르는 것이 상식일 것입니다. 말로는 시장을 강조하면서 정작 본인의 자산 처분 문제에서는 다른 기준을 적용하는 모습은 설득력을 얻기 어렵습니다.

 

주거의 핵심인 아파트와 투자 성격이 짙은 소형 오피스텔이 비교 대상이나 됩니까? 게다가 시장 가치도 없는 물건을 내놓고 매매자가 없다고 투덜대시는 건 국민을 기만하는 '매수 호소인' 코스프레일 뿐입니다.

 

개인 지지율과 당 지지율이 수렁에 빠지니, 등 떠밀려 시늉만 내보려는 그 얄팍한 계산을 모를 국민은 없습니다. 그런 형식적인 태도로는 뒤처진 지지율을 잡기는커녕 국민의 비웃음만 살 뿐입니다.

 

진정으로 부동산 정상화에 동참할 의지가 있다면, 궁색한 변명 대신 진정성 있는 처분 계획과 실행으로 답하십시오. 비정상의 정상화는 '쇼'가 아니라 실질적 결단에서 시작됩니다.

 

대통령의 결단을 폄훼하기 전에, 본인이 보유한 수많은 주택이 서민들의 내 집 마련 꿈을 얼마나 가로막고 있는지부터 성찰하시길 바랍니다.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부동산 불패’의 신화를 깨고, 국민 누구나 주거 불안 없이 살 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흔들림 없이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2026년 3월 1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