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김민주 선임부대변인] 근거 없는 ‘부정선거’ 주장은 국민의 비웃음만 살 뿐입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335
  • 게시일 : 2026-03-01 14:32:50

김민주 선임부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6년 3월 1일(일) 오후 2시 30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근거 없는 ‘부정선거’ 주장은 국민의 비웃음만 살 뿐입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른바 ‘부정선거 끝장토론’을 계기로 선거 시스템 재설계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는 근거와 증거 없이 단순한 의혹 제기를 정치 쟁점화하려는 시도입니다.

 

대한민국의 선거 제도는 수차례 사법부 판단과 객관적 검증을 통해 공정성이 확인되어 왔습니다. 그럼에도 일부 유튜브 방송의 조회 수를 근거로 선거 제도 자체를 문제 삼는 것은 공당 대표의 책임 있는 자세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조회 수가 민주주의의 기준이 될 수는 없습니다.

 

특히 이준석 대표와 유튜버 전한길 씨의 토론 역시 공적 검증의 장이라기보다는, 자극적 논쟁을 확산시키는 콘텐츠에 가까웠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선거 제도에 대한 논의는 관심 경쟁이 아니라 객관적 근거와 제도적 검토에 기반해 이뤄져야 합니다.

 

더 심각한 문제는 장동혁 대표가 내란 수괴 윤석열의 근거 없는 부정선거 음모론을 똑같이 주장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부정선거 음모론은 사회적 갈등을 증폭시키고 정치적 혼란을 키웠습니다. 지금 장동혁 대표가 하는 것은 국민 통합이 아니라 분열을 부추기는 정치입니다. 여전히 ‘윤어게인’을 외치며 극단적 지지층만을 바라보는 정치에 대해 국민은 냉정히 평가하고 계십니다. 최근 여론의 흐름 역시 이를 분명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장동혁 대표와 국민의힘에 분명히 묻습니다. 근거 없는 ‘부정선거 장사’로 일부 ‘윤어게인’ 강성 지지층에 기대는 정당으로 남을 것인지, 아니면 민주주의 질서를 존중하는 정상적인 공당으로 돌아올 것인지 선택해야 할 시간입니다. 국민은 더 이상 기다려주지 않을 것입니다.


2026년 3월 1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