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전수미 대변인] 패럴림픽 영웅들의 쾌거를 축하하며, 장벽 없는 포용 사회를 앞당기겠습니다
전수미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6년 3월 9일(월) 오후 1시 50분
□ 장소 : 국회소통관 기자회견장
■ 패럴림픽 영웅들의 쾌거를 축하하며, 장벽 없는 포용 사회를 앞당기겠습니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에서 전해진 낭보가 온 국민께 벅찬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파라 바이애슬론에서 압도적인 기량으로 당당히 금메달을 목에 건 김윤지 선수에게 진심 어린 축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성과는 대한민국 동계패럴림픽 사상 여성 최초이자 원정 첫 금메달이라는 위대한 이정표입니다. 고된 훈련 속에서도 긍정의 미소를 잃지 않았던 김윤지 선수와 사상 첫 스노보드 동메달을 안겨준 이제혁 선수의 불굴의 의지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영광의 이면에는 선수들의 피나는 노력과 가족, 지도자들의 헌신이 있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들의 땀방울이 빛날 수 있도록 돕는 이재명 정부의 체육지원 정책을 높이 평가하며, 장애인 체육 인프라 확충과 처우 개선을 강력하게 뒷받침하겠습니다.
나아가 더불어민주당은 단 한 명도 소외되지 않는 사회를 위해 당 차원의 실현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최근 당내 장애인국을 신설하여 장애인 권리 증진과 실효성 있는 정책 개발을 폭넓게 지원할 든든한 토대를 마련했습니다.
또한 장애인 당원들의 정치 참여 장벽도 대폭 낮추겠습니다. 당내 경선, 여론조사, 온라인 홍보물 등 선거 관련 자료에 수어 통역과 점자 지원을 확대하여 정보의 접근성을 높이고 당원으로서의 권리를 온전히 보장하겠습니다.
남은 경기에서도 국가대표 선수단 모두가 부상 없이 기량을 마음껏 펼치시기를 응원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는 패럴림픽 영웅들을 기억하며, 모두가 존중받는 포용 사회를 향해 흔들림 없이 전진하겠습니다.
2026년 3월 9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