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박지혜 대변인] 국민의힘은 가짜뉴스를 활용한 정쟁 시도를 즉각 중단하십시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175
  • 게시일 : 2026-03-12 16:45:31

박지혜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6년 3월 12일(목) 오후 4시 40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국민의힘은 가짜뉴스를 활용한 정쟁 시도를 즉각 중단하십시오

 

최근 제기된 이른바 ‘공소취소 메시지 전달’의혹은 명백한 허구임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직접 사실무근임을 밝힌 데 이어, 평소 검찰 내부를 상대로 쓴소리를 마다하지 않았던 임은정 서울동부지검장을 비롯해 일선 검사장들 역시 “그런 메시지를 받은 적도, 들은 적도 없다”고 일제히 증언하고 있습니다.

 

발언자도, 제보자도 실체가 불분명한 유령 같은 의혹을 가지고 제1야당이 특검을 거론하는 것은 소모적인 정치 공세이자 민생 문제 해결에 천착해야 할 국회의 시간을 낭비하는 무책임한 처사입니다.

 

국민의힘에 강력히 촉구합니다. 음모론과 억지 주장으로 검찰개혁의 동력을 훼손하지 마십시오. 지금은 검찰이 왜 국민의 신뢰를 잃었는지 처절하게 반성하고, 오직 국민의 안전과 인권 보호를 위한 기관으로 거듭나야 할 시기입니다. 음모론과 억지 주장을 이어가는 것은 개혁의 본질을 흐리려는 불순한 의도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앞으로도 흔들림 없이 검찰개혁을 끝까지 차분하게 완수할 것입니다. 근거 없는 공세에는 단호히 맞서며, 오직 국민만을 바라보고 검찰이 본연의 임무에 충실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가는데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2026년 3월 12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