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김현정 원내대변인] 장동혁 대표의 격노에 겹쳐 보이는 내란수괴의 모습, 남 탓과 격노 외에도 닮은 점은 또 있어 보입니다
김현정 원내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6년 3월 30일(월) 오전 11시 35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장동혁 대표의 격노에 겹쳐 보이는 내란수괴의 모습, 남 탓과 격노 외에도 닮은 점은 또 있어 보입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SNS 정치와 방송 출연에 적극 나설 모양입니다. 전해지는 바로는 ‘앞으로도 하루에 최소 2개씩 대여투쟁 메시지를 업로드할 계획으로 대변인단이 전사적으로 알려달라’고 당부했다고 합니다. 지난주에는 TV조선, KBS, 채널A에도 잇달아 출연했습니다.
오란 곳 없고, 갈 곳 없어지자 꺼낸 궁여지책인 듯 보입니다. 그러나 SNS와 방송에서 연일 정부·여당을 비판하는 메시지를 쏟아낸들 귀 기울일 국민들은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만시지탄에 불과해 보입니다. 이미 당에서는 리더십을 상실한 듯하고, 국민들에게는 애저녁에 신뢰를 잃었습니다.
기댈 곳은 역시 ‘윤어게인’ 세력뿐인 모양입니다. 쇄신 대상이던 박민영 미디어대변인의 재임명을 강행하고, 윤어게인을 주장하던 방송인 이혁재 씨를 당 청년 오디션 심사위원으로 내세우는 등, 현재의 위기를 ‘윤어게인 뭉쳐라’로 돌파해 보겠다는 의사를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지지율이 오르지 않자 장동혁 대표가 ‘격노’했다는 소식에 걸핏하면 ‘격노’했던 내란수괴가 떠오르지 않을 수 없습니다.
남 탓과 격노 외에도 닮은 점은 또 있어 보입니다. 내란수괴의 윗선에 V0 김건희가 있었듯, 장동혁 대표의 등 뒤에 보수 유튜버의 그림자가 어른거립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지난 ‘절윤 결의문’에 들어간 본인의 이름부터 빼고, 이번 공천은 윤어게인 공천임을 천명하시는 것이 어떠십니까?
그게 지금, 장동혁 대표가 가장 하고 싶은 메시지인 듯합니다.
2026년 3월 30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