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김기표 대변인] 석유 북한 유입설, 위기를 틈타 국가 혼란을 조장하는 가짜뉴스 범죄는 엄단해야 합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140
  • 게시일 : 2026-03-31 15:01:29

김기표 대변인 서면브리핑


■ 석유 북한 유입설, 위기를 틈타 국가 혼란을 조장하는 가짜뉴스 범죄는 엄단해야 합니다

 

최근 보수 성향 유튜버와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석유가 북한으로 유입됐다’는 괴담이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습니다. 명백한 가짜뉴스입니다. 해당 원유는 베트남이 구매했습니다. 

 

그럼에도 이를 기어이 ‘북한 유입’으로 왜곡해 안보 불안을 부추기는 행위는 단순한 흑색선전을 넘어, 공동체를 분열시키려는 심각한 범죄입니다.

 

특히 이번 가짜뉴스 진원지 역할을 한 보수 유튜버 성창경씨는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를 두고 "계획된 테러"라는 황당한 음모론을 유포해 유족과 국민의 가슴에 또 한 번 비수를 꽂은 자이며,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별세조차 부정선거와 연결 짓는 망언을 서슴지 않은 자입니다. 

 

국가적 비극과 고인의 안타까운 죽음마저 조회수와 진영 논리를 위한 도구로 삼아온 이들이 이제는 국가 안보마저 흔들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수사당국에 촉구합니다. 악의적으로 조작된 허위정보를 생산·유포한 주체를 철저히 추적하여 엄벌에 처하십시오. 위기상황에서 정부 대응에 대한 신뢰를 흔들고, 사회 분열과 시장 불안을 조장하는 허위 선동이 다시는 우리 사회에 발붙이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서로를 믿고 위기를 극복하는 연대와 신뢰의 힘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앞으로도 국민을 현혹하는 가짜뉴스에 단호히 맞서겠습니다.


2026년 3월 31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