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김현정 원내대변인] 국민의힘은 ‘투기 기득권의 비명’을 ‘서민의 고통’으로 호도하지 마십시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137
  • 게시일 : 2026-03-31 15:20:27
김현정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국민의힘은 투기 기득권의 비명서민의 고통으로 호도하지 마십시오

 

국민의힘이 특정 수치를 부풀려 부동산 폭등보유세 지옥이라는 공포를 팔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투기 세력의 퇴로가 차단된 것에 대한 기득권의 비명서민의 고통으로 교묘하게 포장한 정치 공세일 뿐입니다.

 

시장은 국민의힘의 주장과 달리 진정세매물증가로 응답하고 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월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에 따르면, 서울의 주택종합 매매가격지수 상승률은 10.91%에서 20.66%로 눈에 띄게 축소되었습니다. 수도권도 비슷한 상황입니다.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지수 역시 1.07%에서 0.74%로 줄어들며 시장이 진정세에 접어들었음을 지표로 증명하고 있습니다.

 

매물 상황 또한 확실합니다. 2월 초 정부의 보완 방침 발표 이후 한 달간 서울 아파트 매물은 24.6% 급증했습니다.

 

특히 성동구, 성북구, 강동구, 동작구, 강남 3구와 한강 벨트를 포함한 서울 25개 전역에서 매물이 늘어나며 매물이 잠길 것이라던 우려를 무색하게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지표의 변화는 정책에 대한 민심의 신뢰로 이어져, 부동산 정책 긍정 평가가 24%에서 51%로 수직 상승하는 결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들은 일시적인 가격 흔들림에 일희일비하기보다, 국가가 누구의 편에 서서 시장을 재편하고 있는지 그 방향성을 꿰뚫어 보고 있는 것입니다.

 

국민의힘에 촉구합니다. 자신들의 입맛에 맞는 지표만 골라내는 체리피킹으로 시장을 왜곡하지 마십시오.

 

근거 없는 상상 시나리오로 국민의 불안을 부추기는 행태는 결국 투기 세력을 대변하는 것과 다름없습니다.

 

정부여당은 공급 대책을 포함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시장 안정과 주거 복지에 총력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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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