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전수미 대변인] 북한의 무모한 도발을 규탄하며, 이재명 정부의 철통 안보로 국민 안전을 끝까지 책임지겠습니다
전수미 대변인 서면브리핑
■ 북한의 무모한 도발을 규탄하며, 이재명 정부의 철통 안보로 국민 안전을 끝까지 책임지겠습니다
북한이 오늘 오전 함경남도 신포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또다시 미상의 탄도미사일을 발사했습니다. 한반도와 국제사회의 평화를 정면으로 위협하는 북한의 무력 도발을 강력히 규탄합니다.
이번 도발은 지난 8일 이후 불과 11일 만이자, 올해 들어서만 벌써 일곱 번째 감행된 탄도미사일 발사입니다. 특히 최근 북한이 신형 무기체계 개발을 노골화하며 군사적 긴장을 의도적으로 고조시키는 행위는 결코 용납될 수 없는 명백한 도발입니다.
내달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무력시위를 통해 주도권을 쥐려 한다면 이는 중대한 오판입니다. 군사적 위협이라는 낡은 방식으로는 국제사회의 그 어떤 긍정적 호응이나 양보도 결코 얻어낼 수 없습니다.
북한 당국에 단호히 경고합니다. 스스로를 국제사회에서 더욱 고립시키는 무모한 적대행위를 즉각 중단하십시오. 도발의 악순환을 끊고 대화와 타협의 장으로 나오는 것만이 북한이 선택할 수 있는 유일한 생존 방식입니다.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흔들림 없는 안보 태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우리 군은 한·미·일 미사일 경보정보 실시간 공유 체계를 가동하여 발사체의 제원을 정밀 분석 중이며, 그 어떤 기습 도발도 무력화할 수 있는 대비 태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국가 안보와 국민의 생명은 타협의 대상이 아닙니다. 더불어민주당은 확고하고 흔들림 없는 안보 태세를 바탕으로 국민의 평온한 일상을 지키는 데 초당적인 협력과 모든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2026년 4월 19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