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김현정 원내대변인] 존재하지도 않는 정책을 향해 휘두르는 국민의힘의 '그림자 복싱', 정부와 국민 사이의 이간질 이제 그만 하십시오
김현정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 존재하지도 않는 정책을 향해 휘두르는 국민의힘의 '그림자 복싱', 정부와 국민 사이의 이간질 이제 그만 하십시오
국민의힘이 장기보유특별공제를 두고 "국민 등골이 서늘하다"며 원색적인 비난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세제 개편을 검토한 바 없음을 밝혔음에도 연일 붙들고 늘어지며, 오직 비난할 '건수 하나' 잡기에 혈안이 된 국민의힘의 속내를 모를 국민은 없습니다.
다시 한번 명확히 밝힙니다. 정부여당의 부동산 정책 기조는 '실거주자 보호'와 '부동산 투기 근절'입니다.
그럼에도 국민의힘은 있지도 않은 개편안을 기정사실화 해 "세금 쥐어짜기"라며 정부와 국민을 이간질하고 있습니다.
지금 시장을 흔드는 것은 국민의힘입니다. 시장의 체질 개선을 가로막고 불안을 조장하여 정치적 이득을 취하려는 무책임한 선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에 강력히 촉구합니다. 투기를 방치하는 낡은 정치 구호는 버리고, 무엇이 진정으로 국민을 위한 길인지 정책으로 당당하게 승부하십시오.
정부여당은 오직 서민 주거 안정과 공정한 부동산 시장 질서를 확립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2026년 4월 21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