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김현정 원내대변인] 국가안보와 한미동맹까지 지방선거용 불쏘시개로 쓰면 되겠습니까?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202
  • 게시일 : 2026-04-21 11:36:11

김현정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 국가안보와 한미동맹까지 지방선거용 불쏘시개로 쓰면 되겠습니까?

 

국민의힘이 정동영 장관의 발언을 악착같이 물고 늘어지며, 심지어는 한미동맹마저 흔들고 있다는 주장까지 하고 나섰습니다. 국민의힘의 지방선거용 자해 안보팔이 장사가 도를 넘고 있습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도 애들 장난 같은 본인의 뇌피셜까지 sns에 올리며, 철지난 색깔론을 꺼냈습니다. 

 

국민들은 장동혁 대표의 뇌피셜이 아니라 8박 10일간의 미국 외유 동안 누구를 만났는지, ‘뒤통수의 인사’는 미 정부의 어떤 사람인지가 궁금할 따름입니다.

 

또한 국민의힘은 '구성 핵시설'이 이미 과거에 각종 논문과 언론보도로 전 세계에 널리 알려져 있던 사안이라는 팩트가 드러나자 ‘문제의 본질은 해당 정보의 언론 노출 여부가 아니다’라며 또 다시 엉뚱한 주장을 내놨습니다.

 

지금껏 정동영 장관의 발언이 단순한 실언을 넘어 국가 안보 리스크까지 위협하는 사안이라고 맹비난했던 것은 바로 국민의힘이었습니다. 

 

국민의힘은 더 이상 국가안보를 정략의 도구로 삼지 마십시오. 국민의힘 기대와 달리 한미동맹은 굳건합니다. 

 

무너져가는 당 지지율을 만회할 탈출구로 기껏 꺼내 든 것이 색깔론이라면, 지방선거 패배의 그림자는 더욱 짙어질 뿐일 것입니다.

 

2026년 4월 21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