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박홍배 대변인] 무소속 한동훈 후보님, 지금 누가 가장 '짜치는' 정치를 하고 있습니까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게시일 : 2026-05-29

박홍배 대변인 서면브리핑


■ 무소속 한동훈 후보님, 지금 누가 가장 '짜치는' 정치를 하고 있습니까

 

부산시 선관위가 한동훈 후보의 유사 선거사무소 운영 의혹에 대해 경찰수사를 의뢰했습니다.

 

그런데도 한동훈 후보 측은 “혐의를 발견하지 못했기 때문에 수사 의뢰한 것”이라며 기적의 논리를 전개했습니다. 한동훈 후보 역시 어제 토론회에서 의혹에 관해 해명은 하지 않은 채 비아냥거리기에만 바빴습니다.

 

선관위는 혐의가 없다고 판단하면 당연하지만 사건을 종결합니다. 선관위가 경찰에 넘긴 것은 수사로 밝혀야 할 의혹이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수사 의뢰를 면죄부처럼 포장하는 태도야말로 법을 악용하는 오만한 태도이자 북구 주민을 우롱하는 처사입니다.

 

본인 의혹에는 답하지 않고, 책임져야 할 문제 앞에서는 비겁하게 발을 빼는 정치.

그것이야말로 가장 짜치고 없어 보이는 정치 아니겠습니까.

 

경찰은 해당 사무소가 불법 선거조직으로 운영됐는지, 누가 자금을 대고 관리했는지 즉각 수사에 속도를 내야 합니다. 선거의 공정성을 훼손한 사실이 확인된다면 엄중한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법은 누구에게나 똑같이 적용돼야 하며, 한동훈 후보에게만 예외일 수 없습니다.


2026년 5월 29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