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한민수 대변인] 명백한 불법행위 의혹에도 선거에 출마한 무소속 김관영 후보는 정의를 언급할 자격이 없습니다
한민수 대변인 서면브리핑
■ 명백한 불법행위 의혹에도 선거에 출마한 무소속 김관영 후보는 정의를 언급할 자격이 없습니다
무소속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어제(29일) 투표를 마친 후 언론을 통해 '이번 선거는 정의가 실종된 민주당을 살리는 선거'라는 취지의 발언을 했습니다.
날마다 무책임한 망언을 쏟아내는 김관영 후보의 행태가 비상식적입니다. 불법 현금 살포로 하마터면 전북의 앞날에 먹구름을 드리울 뻔한 장본인이 그 책임을 끊임없이 외부 탓으로 돌리기만 하고 있습니다.
정의가 실종된 건 민주당이 아닙니다. 현금 살포라는 명백한 불법행위 의혹에도 선거에 버젓이 출마해 거짓말 정치를 일삼고 있는 김관영 후보 본인임을 직시하시기 바랍니다.
더욱이 자신이 몸담았던 정당을 향해 연일 분열을 조장하고 파렴치한 공세를 퍼부으면서 복귀를 입에 올리는 것 또한 '아전인수'식 망상에 불과합니다.
돌이켜보면 김관영 후보는 탈당 후 국민의당과 바른미래당을 전전한 뒤, 당시 대선을 앞둔 민주당의 여권 대통합 기조에 편승해 복당한 전력이 있습니다. 당이 한 번의 용서와 사면으로 품어 안았던 인물이 스스로를 '영입인재 1호'로 포장하는 것 또한 명백한 사실 왜곡입니다.
김관영 후보에게 다시 한번 경고합니다. 김 후보가 앞으로 민주당 당적을 보유할 일은 어떠한 경우에도 없을 것입니다. 자신이 민주당을 살릴 거라는 불가능한 궤변을 당장 멈추기 바랍니다.
2026년 5월 30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