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박홍배 대변인] 블랙리스트 작성의혹까지 등장한 부산 북구, 한동훈 후보가 초래한 진흙탕 선거의 끝은 어디입니까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게시일 : 2026-05-30

박홍배 대변인 서면브리핑

 

■ 블랙리스트 작성의혹까지 등장한 부산 북구, 한동훈 후보가 초래한 진흙탕 선거의 끝은 어디입니까 

 

한동훈 후보가 보수재건을 하겠다며 부산 북구로 갔지만 이후 북구는 오히려 각종 갈등과 분열, 끝없는 논란에 휩싸이고 있습니다. 

 

불법 유사선거사무소 운영 의혹부터 선거운동 방해 의혹에 이어 이제는 지역 상인과 주민들을 정치 성향에 따라 분류하고 낙인찍는 이른바 '블랙리스트' 작성 의혹까지 불거졌습니다. 

 

선거는 유권자의 뜻을 받들고 새기며 그 뜻을 하나로 모으는 과정입니다. 그런데 한동훈 후보 주변에서는 주민들을 편 가르고, 상인들을 줄 세우며, 지역사회를 갈라놓고 나아가  블랙리스트까지 작성해 유권자들을  갈라치기 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후보의 이름을 걸고 조직이 움직이고, 선거운동이 이뤄지고 있는데 "나는 모른다"로 일관하는 한 후보의 태도는 무책임을 넘어 유권자를 기만하는 일입니다. 

 

그 모습은 윤석열 정부의 실정에 대해 "책임이 저한테 있지 않지 않느냐"고 되묻던 한 후보의 무책임한 과거와도 너무나 닮아 있습니다. 

 

입으로는 보수재건을 말하면서 실제로 지역사회를 편 가르고 있다면, 북구 주민들이 왜 그런 정치를 선택해야 합니까. 

 

북구 주민들께 피로감과 갈등만 안긴다면 한동훈 후보는 더 이상 북구에 머물 이유도, 명분도 없습니다. 한 후보가 머물 곳은 북구 주민들 앞이 아닙니다. 한 후보는 북구를 떠나는 것이 더 옳은 선택일 것입니다.

 

2026년 5월 30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