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이주희 원내대변인] 유럽에서 확인된 대한민국의 높은 국격은 국민주권정부를 만든 국민의 성과입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520
  • 게시일 : 2026-06-12 15:57:38

이주희 원내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6년 6월 12일(금) 오후 3시 50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유럽에서 확인된 대한민국의 높은 국격은 국민주권정부를 만든 국민의 성과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유럽 순방에서 대한민국의 높은 위상이 연이어 확인되고 있습니다. 

 

이탈리아 마타렐라 대통령은 현지 시간으로 오늘 진행되는 국빈만찬에서 이재명 대통령에게 이탈리아 공화국 기사대십자 공로훈장을 수여한다고 합니다. 대통령 취임 이후 외국 정부로부터 받는 첫 훈장이, 이탈리아에서 외국 정상에게 수여하는 최고 등급 훈장인 것은 그 의미가 매우 큽니다. 이탈리아와 우호관계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평가하고 최고 수준의 예우를 표하는 것입니다. 훈장으로 확인된 양국 정상간의 신뢰가 앞으로 대한민국과 이탈리아의 협력과 우호증진을 단단히 다지는 초석이 되리라 믿습니다. 

 

이탈리아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공군 호위 비행의 특별 예우도 대한민국과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극진한 진심을 보여주었습니다. 대통령이 탑승한 공군 1호기가 이탈리아 영공에 진입했을 때, 이탈리아 공군의 유로 파이터 2대를 각각 좌우 양옆에서 호위 비행하게 하면서 26년 만에 이루어진 대한민국 대통령의 방문을 환대하였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재명에 대한 예우가 아니라 대한민국 그리고 대한국민에 대한 예우”라고 평가하며 모든 예우와 이를 통해 확인한 대한민국의 위상은 모두 국민의 것이라는 점을 분명히 밝혔습니다. 지난 1년간 내란과 국제전쟁, 경기 침체의 어려움을 이겨내고 새로운 4년을 달려갈 국민주권정부의 저력과 높은 국제적 위상은 오직 국민들이 계시기에 가능했던 성과입니다. 

 

한편 이번 순방 일정 중 첫 방문 국가인 벨기에와는 다방면으로 협력을 다짐하였습니다. 한-EU FTA를 기반으로 경제협력을 강화하고, 이번에 체결한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 발전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통해 양국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이 함께 성장을 꾀하기로 했습니다. 6.25 전쟁 파병의 역사를 함께 공유하면서 양국의 반도체 연구와 미래세대를 위한 유대관계를 약속하였습니다.  

 

특히 어제 EU와의 정상회담에서 진행된 ‘철강 무관세 쿼터’ 협상에서도 이재명 대통령과 정부는 한국의 전략적 중요성을 강조해 타국 대비 좋은 결과를 확보한 것으로 파악됩니다. 

 

EU가 역내 철강 산업 보호를 위해 관세를 높이면서 우리의 관세부담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자동차, 조선, 건설 등 한국 기간산업의 생존이 걸린 만큼 전략적 파트너인 한국에 대한 우호적 고려를 강력히 요청하며 총력외교에 나섰습니다. EU 측도 한국이 공동가치 공유 국가이자 전략적인 중요 파트너로서 최대한 긍정적으로 고려하겠다고 답변하였습니다. 이에 더하여 양국 간 상호보완적 협상을 통해 철강뿐만 아니라 반도체, 방위산업, 공급망 협력까지 강화하며 경제 안보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습니다. 

 

역사를 기억하며 현재를 빛내고 미래로 나아가려는 대통령의 이번 유럽 순방 성과가 국내 경제 회복과 민간교류 확대 등 민생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국회에서도 법과 제도로 든든히 뒷받침하겠습니다.


2026년 6월 12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