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박성준 수석대변인] 안하무인, 막무가내 김태규 떡잎부터 알아봤습니다
박성준 수석대변인 서면브리핑
■ 안하무인, 막무가내 김태규 떡잎부터 알아봤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을 조롱해 국감장에서 발언권이 정지된 김태규 의원이, 되레 자기가 모욕을 당했다며 서영교 위원장에게 사과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적반하장도 이런 적반하장이 없습니다.
김태규 의원은 원래 '모욕'으로 이름값을 올리는 사람 아닙니까. 2024년 국감장, 방통위원장 직무대행이던 그는 증인석에서 "아 XX, 사람을 죽이네 죽여"라는 욕설을 내뱉어 국회모욕죄로 고발당했습니다. 피감기관 시절부터 안하무인이었고, 막무가내였습니다. 떡잎부터 알아봤습니다.
국회의원이 되어서도 '전두환과 윤석열은 내란이 아니다'라는 망언을 내뱉는가 하면, 국감장에서는 남의 질의에 끼어들어 "우리 부엉이바위의 진실이나 하나 만듭시다"라며 입에 담기 힘든 말로 고인을 조롱했습니다. 위원장이 제지하자 "뭘 회의를 그따위로 해"라고 소리쳤습니다.
이런 막말과 망언을 일삼는 사람을 그대로 두는 것이 국회에 대한 모욕입니다. 기본적인 인간성조차 갖추지 못한 사람에게 국회의원 배지는 과분합니다. 막말과 모욕을 계속하려면 배지를 떼고 극우 유튜브나 하십시오. 물론 그런 수준이라면 유튜브에서도 제재를 피하지 못하겠지만 말입니다.
사과할 사람은 서영교 위원장이 아니라 김태규 의원입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유가족과 국민 앞에 무릎 꿇고 사과하길 바랍니다.
2026년 10월 8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