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신현영 대변인] 글로벌 문화축제 ‘패노메논’이 대한민국 문화산업의 미래를 여는 토대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게시일 : 2026-10-08

신현영 대변인 서면브리핑


■ 글로벌 문화축제 ‘패노메논’이 대한민국 문화산업의 미래를 여는 토대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박진영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이 국정감사에 자진 출석해 글로벌 문화축제 ‘패노메논’의 취지와 추진 경위를 직접 설명했습니다. 

 

박 위원장은 4대 기획사의 공동 출자와 참여로 추진되는 ‘패노메논’이 당장의 개별 공연 수익보다 K팝의 장기적인 성장과 다른 산업으로의 파급효과를 내다본 협력 사업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정권 홍보가 아니라 국가와 문화산업의 발전을 위해 참여했다는 입장도 분명히 밝혔습니다.

 

국정감사는 의혹을 검증하고 문제를 바로잡는 자리이지, 문화산업의 새로운 시도까지 정쟁으로 소모하는 자리가 돼서는 안 됩니다. 민간의 참여를 특혜로 단정하기에 앞서 사업의 구조와 재원, 의사결정 과정, 공익적 효과를 구체적인 자료와 사실에 근거해 검증해야 합니다. 물론 절차가 미비한 부분이 있다면 꼼꼼히 따져야 합니다. 상표권 이전의 주체와 일정을 명확히 하고, 사업 운영과 의사결정 구조를 투명하게 공개해야 합니다

 

K팝의 성취는 아티스트와 창작자, 현장 종사자와 팬들이 함께 이뤄낸 대한민국의 소중한 자산입니다. 이 성취를 지속 가능한 성장으로 이어가려면 개별 기업의 경쟁을 넘어서는 협력 기반이 필요합니다. 4대 기획사의 공동 참여가 중소 기획사와 다양한 창작자에게도 기회를 넓히고, 대한민국 문화산업의 미래를 여는 토대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문화산업의 도전을 뒷받침하고 사업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꼼꼼히 살피겠습니다. K팝의 다음 도약과 대한민국의 문화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함께 만들어가겠습니다.


2026년 10월 8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