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이주희 원내대변인] 황제골프의 근거가 모두 무너졌습니다. 면책특권도 적용 안되는 주진우 의원은 허위사실 유포의 법적 책임을 지십시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게시일 : 2026-10-27

이주희 원내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6년 10월 27일(화) 오전 9시 55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황제골프의 근거가 모두 무너졌습니다. 면책특권도 적용 안되는 주진우 의원은 허위사실 유포의 법적 책임을 지십시오

 

‘황제골프’라던 주장의 근거가 모두 무너지고 있습니다. 

 

주진우 의원은 실명과 사진까지 내걸고 특정 프로골퍼를 동반자로 몰았지만, 당사자가 즉각 부인하면서 날조임이 드러났습니다. 이후 순식간에 영상에서 사진을 삭제했습니다. 

 

나아가 어제 보도에 따르면 지난 20일 김혜경 여사 일행의 앞뒤 팀은 예정대로 경기를 진행했고, 클럽하우스 식사에도 별도 특혜가 없었습니다. 영부인은 운영 기준상 정회원 대우라고도 합니다.

 

다른 이용객을 밀어낸 정황도, 식사 등 다른 특혜도 없는데 무슨 ‘황제골프’입니까. 정상적인 시설 이용에 부정한 딱지부터 붙인 것입니다.

 

대통령 가족의 사생활에 대한 주진우 의원의 지독한 집착이 무분별한 가짜뉴스 유포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집요하게 뒤쫓고 자극적인 거짓말을 덧칠해 큰 문제가 있는 양 몰아세웁니다. 가짜임이 드러나도 아니면 말고식입니다. 언제까지 이런 저질스런 막장 행위를 정치라는 이름으로 두고 봐야 합니까. 

 

내란 모의 의혹까지 있는 윤석열의 골프는 ‘외교’라면서 이재명 대통령 부부의 골프는 범죄입니까? 윤석열 정부 법률비서관 출신다운 이중잣대입니다.

 

국정감사장은 주 의원의 폭로 방송 스튜디오가 아닙니다. 국회의원 배지 달고 사이버렉카 노릇할 생각이라면 가로세로연구소 진행자가 제격입니다.

 

사진 지우고 꼬리 내리는 것으로 끝날 일이 아닙니다. 입증도 못하는 가짜주장은 철회하고, 이름과 얼굴을 끌어들인 당사자들에게 사죄하십시오. 더불어민주당은 허위사실 유포의 책임을 끝까지 묻겠습니다.

 

2026년 10월 27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