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오만과 독선으로 대재앙을 부른 MB표 4대강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09-11-10
오만과 독선으로 대재앙을 부른 MB표 4대강

이명박 한나라당 정권이 오늘 낙동강 합천보를 착공하면서 멀쩡한 강을 파 헤집기 시작했다.


이는 국민적 반대를 묵살한 채 국토를 절단 내는 대역죄에 해당되며, 국가와 국민에게 대재앙을 초래할 것이다.


소위 4대강 토목사업은 국민을 무시하고, 환경을 무시하고, 법과 제도 등 절차를 무시한 반국가적, 반역사적, 반환경적 사업이다.


나라의 곳간은 비어 가는데 수십조 원에 이르는 천문학적 혈세를 투입해 토목사업을 강행한 이유가 무엇인가.


대통령 임기 내 가시적 성과물을 내 보이겠다는 것인가, 아니면 국민을 짓밟아 보겠다는 오만과 독선인가.


한반도 대운하에서부터 비롯된 4대강 토목사업은 태어나서는 안 될 MB표 괴물이요 악령이다.


민주당은 이미 밝혔듯이 4대강 토목사업에 대한 국가 예산 투입을 결코 용인하지 않을 것이다.


또한 법과 제도를 어기면서 국민 혈세를 투입할 경우 이에 대한 민, 형사상 책임을 반드시 따질 것이다.


2009년 11월 10일
민주당 부대변인 송두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