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헌정사 최악의 국회의장, 김형오씨는 사퇴하라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09-12-02

헌정사 최악의 국회의장, 김형오씨는 사퇴하라



제18대 국회의장 김형오 씨는 그동안 보여준 행태만으로도 헌정사 최악의 국회의장이 되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김 의장은
국회의장 1년 동안 21건에 달하는 날치기를 자행한 ‘직권상정 자판기 의장’,
말로만 ‘의장석 점거 세력에게 불이익을 주겠다’, ‘헌재의 결정에 스스로 책임지겠다’고 하는 ‘무책임한 의장’,
헌재가 지적한 언론악법 날치기 처리 과정의 위법상태를 해소 할 법적 의무를 방기하는 ‘위법 의장’,
여야합의를 무시한 독선적인 본회의 진행으로 ‘절차도 못 지키는 의장’으로
헌정질서를 유린해 왔다.


급기야 오늘 김 의장은 경위를 동원해 민주당 국회의원들을 의장실에서 강제로 끌어내는 만행을 저질러 스스로 헌정사 최악의 국회의장임을 또다시 입증했다.


민주당 의원들의 수차례 면담 요청도 거부하고, 무력과 궤변으로 언론악법 날치기를 합리화하는 김형오씨는 이미 국회의장의 역할을 포기한 것 아닌가?


대한민국 국회의 위상을 추락시키고, 국회의원을 모독하여 국회 수장의 자격을 상실한 김형오씨는 즉각 사죄하고, 사퇴하라.


 

2009년 12월 2일
민주당 수석부대변인 유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