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이달곤장관, 통합시장 출마위해 행정구역통합 추진한다니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09-12-21

이달곤장관, 통합시장 출마위해 행정구역통합 추진한다니


 
지금 성남에선 한나라당 시의원들이 성남·하남·광주 통합 안건 날치기를 시도하는 가운데 민주당의원들이 이를 막기 위해 주민투표를 요구하며 본회의장을 점거중이다.


행안부는 ‘무응답을 빼면 찬성이 반대보다 많다’고 통합을 결정했지만 성남시민중 통합찬성은 그 조사에 의해도 50%에 미달한다(49.2%).


2009. 11. 14. 언론사 조사결과 성남의 찬성비율은 35.5%에 불과하다.


이 때문에 성남·하남·광주 통합은 애시당초 무리한 시도였으며, 이런 충돌은 이미 예상된 바다.


그럼에도 행안부와 한나라당은 여론조사결과까지 조작해가며 의회의결로 통합을 강행하는 이유가 궁금했는데 이제 흑막이 드러나고 있다.


보도에 의하면 이달곤 행안부 장관이 마산·창원·진해 통합시의 유력한 초대시장후보라고 한다.


또 성남·하남·광주 통합시의 한나라당 후보로 역시 행안부출신 ㅎ모씨가 거론되고 있다.


심각한 주민갈등과 과도한 사회적 비용을 무릅쓰고 무리하게 통합을 강행하는 이유로 그들의 정치적 야욕 외에 다른 것을 찾기 어렵다.


민주당은 행안부가 시민의사를 묵살하고 강제통합을 결정하더라도 성남광주하남 통합시설치법에 동의하지 않을 것이다.


이달곤 장관은 마창진통합시 1호시장 출마설을 해명하고, 무리한 성남·광주·하남 강제통합을 즉시 중단하도록 요구한다.


2009년 12월 21일
민주당 부대변인 이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