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브리핑] 김현 부대변인, 정세균 대표 고 노무현 대통령 묘소 참배 서면브리핑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10-01-01
김현 부대변인, 정세균 대표 고 노무현 대통령 묘소 참배 서면브리핑


□ 일시 : 2010년 1월 1일 12:40

□ 장소 : 노무현 대통령 생가


오늘 정세균 대표는 민주당 영등포당사에서 단배식을 가진 후 국립현충원에서 김대중 대통령 묘소 참배하고 봉하마을 노무현 대통령 묘역을 참배했다.


현재 조성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노무현 대통령 묘역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되는 1만 5천개의 박석도 함께 제작되고 있어 노무현 대통령의 추모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참배를 마친 정세균 대표는 대통령 사저에 들러 권양숙 여사와 신년인사를 나눴다.


권양숙 여사는 “추운데 와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입구에서 정세균 대표를 맞이했다.


정세균 대표는 “민주당이 노무현 대통령 기념사업회 예산을 꼭 확보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인사를 건넸다.


권양숙 여사는 “뭐라고 감사말씀 드려야 될지 모르겠다. 사실 당에서 해주실 것이라고 생각을 못했다. 그저 박석 기금을 마련하고 나무 심는 정도로만 할 생각이었다. 노 대통령께서도 많이 흡족해 하실 것이다”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


정세균 대표는 “당연한 일을 했다. 여사님에 대해 걱정을 많이 하고 있다. 관심을 많이 갖고 이희호 여사님과 함께 잘 모시겠다”며 신년인사를 나눴다.


이후 문희상 국회부의장은 권양숙 여사님의 건강과 민주당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는 의미의 건배사를 했다.
오찬은 봉하에서 농사 지은 쌀로 만든 떡국을 나눠 먹으며 희망이 깃든 한해를 기원했다.


이 자리에서 권양숙 여사는 “오늘 10시 테마식당에서 떡국을 끓여서 마을 주민과 함께 먹었다”며 “지난해 대통령께서 하시던 그대로 하고 있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오늘 노무현 대통령 묘역 참배에는 문희상 국회부의장, 김민석, 박주선, 안희정, 김진표, 장상 최고위원, 김효석 민주정책연구원장, 이미경 사무총장, 강기정 비서실장, 원혜영 전 원내대표, 이낙연 의원, 조배숙 의원, 최철국 의원, 강운태 의원, 김희철 의원, 이찬열 의원, 유인태 전 의원이 함께 했다.

 

2010년 1월 1일
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