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호랑이에게 잡혀갈만한 노원구청장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10-02-04
호랑이에게 잡혀갈만한 노원구청장


서울 노원구청장이 구 의원을 향해 막말을 퍼부었다.


한나라당 소속 노원구청장은 지난 2일 자원봉사센터 설치문제를 지적한 민주당 소속 구 의원에게 고함을 지르며 본회의장을 아수라장으로 만들었다.


노원구청장의 이처럼 불량한 행위는 국민을 모욕하고 국회를 무시한 이명박 한나라당 정권의 치졸한 아류다.


해당 구정장이 구의회를 무시하는 작태는 이번뿐 아니다.


구 행정의 난맥을 지적하는 의원들을 향해 시도 때도 없이 언성을 높이고 대들었다는 것이 언론의 지적이다.


노원구청은 또 지난해 의원들의 반대를 묵살한 채 구청청사에 토끼장 같은 호랑이 전시장을 설치해 놓고 새끼 호랑이를 임대, 전시했다고 한다.


100년전 조선과 중국, 일본 등에서 근무했던 영국 외교관 G.N.커즌은 “조선에 있는 호랑이 절반은 사람을 해치고, 절반은 사람에게 잡혀 간다”고 언급한 바 있다.


조선시대라면 노원구청장은 호랑이에 잡혀갈 대상이다.


구민의 대표인 구 의회를 모욕한 노원구청장은 호랑이보다 더 무서운 구민에게 잡혀가야 한다. 청장직을 내놓아야 마땅하다는 것이다.


2010년 2월 4일

민주당 부대변인 송두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