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브리핑]우상호 대변인 당무위 결과브리핑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10-02-10

우상호 대변인 당무위 결과브리핑


□ 일시: 2010년 2월 10일 오전 11시 30분

□ 장소: 국회 정론관


■ 당무위원회의 결과


오늘 당무위원회의는 당을 지방선거체제로 전환시키고 통합과 연대의 정신을 높이기 위한 안건들을 주로 처리했다.


첫째, 민주당은 6.2 지방선거 후보자 추천 경선을 공정하게 관리하기 위해 중앙당에 선거관리위원회를 설치했다. 선거관리위원회는 원혜영 의원이 맡아주기로 했다. 앞으로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주로 광역단체장 경선을 관리하고 진행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둘째, 민주당은 경선관리를 정부의 선거관리위원회에 위탁하는 건을 의결했다. 보다 경선을 공정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하며 특히 전자방식의 투개표 방식으로 경선을 실시하기 위해서는 정부 선거관리위원회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판단 하에 경선관리를 선거관리위원회에 위탁할 수 있는 사항을 의결했다. 참고로 경선을 정부의 선거관리위원회에 위탁하기 위해서는 경선일 전 40일까지 위탁신청을 해야 하기 때문에 오늘 일찍 위탁의 건을 결정하였고, 앞으로 정부의 선거관리위원회에 위탁할 지역의 경우는 결정이 되면 조속히 위탁신청을 하도록 결정했다.


그리고 당규 16호 공직후보자선출규정의 건을 의결했다. 수정이 필요한 자구와 문구는 최고위원회 지도부에 위임했다.


정동영 의원과 신건 의원 등 이번에 복당 신청한 신청자들의 의결의 건을 심의하여 복당 신청자의 복당을 허용했다.


그 외 윤리위에서 심의한 징계건 중 일부 기초의원, 광역의원에 대한 징계에 대해 심의하여 심의한대로 당원정지 3개월에서 6개월까지 징계를 결정했다.


지방선거 관련된 당규를 제정하였으며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하였다. 이것으로 민주당은 빠르게 지방선거체제로 내부를 전환할 수 있게 됐다.


정동영 의원과 신건 의원의 복당을 의결한 것은 지방선거승리를 위해 대통합의 정신으로 나가야 한다는 당의 공감대를 공식적으로 결정한 것이며 어제 오늘에 이어 계속해서 지방선거에 출마할 인재들을 영입하고 있는 것과 연결해 당의 외연확대와 내부통합이 더 공고해질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오늘 오전 발표한 야권연대의 원칙 등 앞으로 지방선거승리를 위한 통합과 연대를 위한 발걸음이 더욱 더 가속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


2010년 2월 10일

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