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브리핑]김현 부대변인, 정세균 대표 암사시장 방문 서면브리핑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10-02-11
김현 부대변인, 정세균 대표 암사시장 방문 서면브리핑


오늘 정세균 대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생활정치, 현장 속으로" 16번째로 서울 강동구 소재 암사시장을 방문해 제수용품을 비롯한 생활물가가 서민생활에 미치는 현장을 확인했다.



오늘 현장 방문에는 정세균 대표, 이미경 사무총장, 신학용 비서실장, 이해식 강동구청장, 송기정 강동(갑), 심재권 강동(을) 지역위원장, 이계안 서울시장 예비후보와 지역당원들이 함께 했다.



정 대표는 시장 입구에 있는 속옷상점에 들러 “많이 파셨냐”고 인사를 건넨 뒤, 양말과 스타킹을 구입했다. 분식점에 들러 순대를 주문해 일행들과 함께 먹었다. 반찬가게에 들른 정대표가 “장사가 어떠냐”고 하자, 상인은 “도매가격은 올랐는데, 소매가격은 그대로 받고 있다. 덜 남기더라도 가격을 올릴 수가 없다.”고 하소연하며, “재래시장을 많이 이용하게 해 달라.”고 말했다.



정 대표는 “암사시장에 와서 상인들과 설 준비차 시장에 나온 시민들을 만나니 반갑다. 그러나 물가가 많이 올라 걱정이다. 도매가격은 올랐는데 소매가격은 올리지 못하는 품목도 있었고, 도매가격이 올라 소매가격이 20~30% 올라간 품목도 있었다. 과일 등 신선제품은 원가가 올랐는데 값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상황이라는 점을 알게 됐다. 경기가 지난해보다 떨어져 걱정이다. 재래시장이 활기를 띠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서민들의 생활이 좋아지고 행복해지도록 정치하는 사람들이 최선을 다하겠다. 중산층과 서민의 정당인 민주당이 물가문제, 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더욱 매진하겠다. 국회 일자리 특위를 책임지고 운영해 청년실업 문제와 400만 실업시대를 해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국민 여러분! 설명 절 잘 보내시고, 재래시장에서 사업하시는 분들이 돈 많이 버시라”며 덕담을 했다.



정 대표는 산적용 쇠고기, 사과, 생선전, 양파, 파, 버섯, 떡국떡, 문어 등 제수용품을 직접 구입했다.



시장을 둘러본 뒤 강동구 지역 당원들을 만나 정 대표는 “동지들이 수고 많았다. 와서 보니 지역활동을 열심히 하고 있음을 한눈에 알겠다. 구청장과 지역위원장, 지역 의원들이 지역민으로부터 신뢰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강동구에서 성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래도 선거는 진지하게 열심히 하는지, 그렇지 않고 자만하는지 지역민들이 너무나 잘 안다.”며  끝까지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정 대표는 “중앙당은 지역활동에 보탬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고공전은 중앙당에서 맡을 테니 지역에서 지상전을 잘해달라. 육해공군이 힘을 합쳐야 전쟁에서 승리하는 것처럼 힘을 합쳐 열심히 해달라.”고 마무리 발언을 한 뒤, 생활정치 현장 속으로 16번째 방문일정을 마쳤다.


2010년 2월 11일

민주당 부대변인 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