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브리핑] 우상호 대변인 최고위원회의 결과 브리핑
□ 일시 : 2010년 2월 22일 오전 10시 40분
□ 장소 : 국회 정론관
■ 최고위원회의 결정사항
민주당은 오늘 중앙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심사위원회를 구성했다. 위원장은 이미경 사무총장이 맡기로 했고, 간사는 오영식 전 의원이 맡기로 했다. 인원은 총 15인으로 구성했다.
앞으로 중앙당 공심위는 광역단체장후보자에 대한 공천심사를 진행할 계획이며, 기초단체장후보에 대한 재심요청이 들어올 때 중앙당 차원에서 심사하는 역할을 맡게 될 것이다. 중앙당 공심위 구성을 계기로 민주당은 지방선거후보자 공천일정을 대단히 빠른 속도로 진행할 계획이다.
오늘 최고위원회의에서는 4개 지역의 지역위원장을 임명했다. 서울 중구에 정호준, 경기 성남분당을에 김병욱, 충북 증평.진천.괴산.음성에 정범구, 강원 철원.화천.양구.인제에 정만호 이상 4인을 신임 지역위원장으로 임명했다.
정책위 차원에서 지역순회 토론회와 간담회를 많이 진행했지만 6.2 지방선거와 관련해 공약 준비를 위해 지역순회간담회를 갖기로 했다. 중앙차원의 중앙공약과 지역차원의 지역공약을 분리해서 준비하기로 했으며, 이를 위해 3월 중 지역순회 간담회를 통해 공약작성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오늘 최고위원회의에서는 제20차 윤리위원회의 회의결과를 보고받았다. 윤리위원회는 2월 19일 회의를 열어 4.29재선거 전주지역 재선거 해당행위자 징계청원에 대해 의결했다고 보고했다. 내용은 총28명의 해당행위자 징계청원이 있었으나 이중 5인만 징계하고 나머지는 징계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징계가 결정된 5인은 김희수 전북도의회 의장을 포함한 4분의 전주시의원이다.
오늘 최고위는 이들에 대한 보고를 청취했으나, 향후 당무위원회 차원에서 이분들에 대해 징계가 결정될 경우에 어떤 형태로 이분들의 자격을 유효하게 할지에 대해서는 추후에 다시 논의하기로 했다.
2010년 2월 22일
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