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브리핑]김현 부대변인, 정세균 대표 뉴민주당 플랜 5번째 사회복지분야 현장방문 서면브리핑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10-02-25
김현 부대변인, 정세균 대표 뉴민주당 플랜 5번째 사회복지분야 현장방문 서면브리핑


오늘 정세균 대표는 경기도 시흥시 신청동에 소재하고 있는 ‘초록세상지역아동센터’를 방문했다.


‘초록세상지역아동센터’는 제정구 장학회에서 故 제정구 의원의 빈민운동 정신에 입각해서 부모의 방임과 세상의 관심에서 벗어난 저소득층 아동들의 정서적 안정도모 및 건강한 신체발달 도모를 위한 양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개소된 신천동 소재의 복지센터다.


오늘 뉴민주당 플랜 사회복지분야 현장방문에는 정세균 대표를 비롯해 김효석 원장, 신학용 비서실장, 백원우 의원, 박은수 의원, 백재현 의원, 김윤식 시흥시장이 함께했다.


센터 입구에 들어서자 초등학생인 아이들 40여명이 “안녕하세요”라며 반갑게 인사했고, 정 대표도 “안녕하세요”며 아이들에게 인사를 나눴다.


센터 대표는 정세균 대표에게 “오늘 대표님이 오신다고 해 아이들과 재미있는 놀이를 준비했다.”며 놀이장소로 이동해 아이들과 함께 비석치기를 했다.


비석치기를 마친 뒤 정세균 대표는 2월, 3월 생일은 맞은 학생들에게 선물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정세균 대표는 “꿈이 뭐냐”고 묻고는 “여러분들 때문에 대한민국은 좋은 나라가 될 거다. 자기가 표현하고 싶은 것을 당당하게 하라”며 "대한민국은 기회가 많은 나라가 될 것이다. 열심히 노력하고 성공하기 위해서 열심히 준비하는 사람에게 기회는 온다. 동계올림픽 보면 선수들이 다 규칙 지키고 반칙하면 퇴장한다는 것을 보았을 거다. 이승훈 선수가 2등이었는데 1등 선수가 규칙을 안 지켜 실격되는 바람에 금메달 딴 거다. 세상 살면서 반칙하지 말고 더 높은 정의로운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 또한 모두가 잘사는, 한 사람만 잘살고 나머지는 불행한 세상은 안 된다. 함께 더불어 잘 사는 공동체를 만드는 것이 선진국으로 가는 길이다. 여러분은 행복한 세상에서 살 수 있는 기회와 자격이 있다. 함께 좋은 세상을 만들어가자.”며 아이들의 꿈이 이뤄지는 세상을 만들겠다는 다짐과 함께 격려했다.


김효석 원장과 의원들은 지역아동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분들과 함께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효석 원장은 “교사 임용 전에 일정기간 봉사하는 사람에게 가점을 주는 제도를 도입하는 것이 어떤가.”는 정책제안을 했다.


이에 대해 “사회복지원장은 이론보다는 현실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이론은 20%, 현장에 대한 이해가 80%가 돼야 한다. 현장경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김효석 원장의 제안을 적극 환영했다.


‘초록세상지역센터’ 대표는 “이곳 센터에 오는 아이들이 학교에서 ‘거지’라고 놀림 받기도 한다. 그렇게 낙인찍히는 게 안 좋다. 위화감이 조성되기도 한다. 심지어 한 아동센터 안에서 밥 먹을 수 있는 아이와 못 먹는 아이로 편 나뉘기도 한다.”며 현장의 고충을 토로했다.


김윤식 시흥시장은 “현재 지역아동센터 급식조리사는 노동부의 ‘기업연계형 사회적 일자리 사업 참여 기관’인 사단법인 나눔과 섬김에서 ‘지역아동센터 급식도우미 파견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데 당초 사업기간이 2007년 9월에서 2010년 9월이었으나, 사업의 조기종료로 급식도우미 파견 사업기간이 4월이면 종료된다. 이들이 철수하면 당장 아이들 밥을 어떻게 먹이나. 또한 임대아파트 과다 공급지에 대한 재정확보가 필요하다."며 민주당이 이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을 주문했다.


김효석 원장은 “유익하고 의미 있는 간담회였다. 제안된 내용을 최대한 빨리 정책으로 확립하도록 노력 하겠다”고 답했다.


간담회를 마친 뒤 의원들은 아이들에게 배식 후 아이들과 함께 식사를 했다.


2010년 2월 25일

민주당 부대변인 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