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학생들의 ‘밥 먹을 권리’까지 비수를 꽂는 비열하고 사악한 정당
학생들의 ‘밥 먹을 권리’까지 비수를 꽂는 비열하고 사악한 정당
입만 떼면 국민을 현혹시키는데 익숙한 한나라당이 다급한 나머지 무상급식 문제를 정치적 수사로 물타기를 하고 나섰다.
무상급식과 관련하여 세간의 민심과 여론이 불리하게 돌아가자 한나라당이 홍보용 문구 몇 글자를 인위적으로 조작해 본질을 오도하는 얄팍한 수작을 시도하고 나선 것이다.
환경 재앙으로 국민을 사지로 모는 4대강 사업엔 돈 벼락을 내리고, 서민과 중산층을 위한 일에는 돈 한 푼 인색한 것이 한나라당이다.
학생들의 누려야할 차별 없이 ‘밥 먹을 권리’까지 갖은 정략적 수사를 동원해 ‘발목잡기’에 나선 한나라당을 바라보는 국민의 시선은 참혹하다
서민과 중산층의 자녀들인 학생들의 ‘밥 먹을 권리’까지 비수를 꽂는 비열한 정치를 하는 한나라당이야말로 ‘사악한 정당’이다.
2010년 3월 11일
민주당 부대변인 이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