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국익에 반하는 행동을 하는 세력은 이명박 한나라당정권이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10-03-15
 

국익에 반하는 행동을 하는 세력은 이명박 한나라당정권이다


한나라당 정미경 대변인이 2008년 7월15일 이명박 대통령의 독도관련 발언과 관련한 민주당의 진상규명 요청에 대해 공격하고 나섰다.


정 대변인은 14일 논평을 통해 “민주당이 독도수호를 위한 애국적 헌신으로 미화하고 있으나, 이것은 명백한 반국익적 행동이다.”고 주장했다.


눈과 귀를 의심케 하는 발언에 실소를 금할 길이 없다.


청와대는 그동안 잘못된 언론보도에 대해서 ‘청와대 출입기자에 대한 출입정지’, ‘언론사에 정정 보도 요청’, ‘언론보도 통제’를 가해 왔다.


그런데 청와대는 유독 이 사건에 대해서만은 ‘사실무근’이라고는 하지만 정정보도나 손해배상 등 후속조치를 하지 않았다.


요미우리 신문에서 대한민국 대통령의 발언을 왜곡해 보도했으면 가만히 있을 이유가 없다.


더욱이 독도문제에 대한 대통령의 발언에 당연히 국민적 의구심이 뒤따르고 있는 마당이다.


민주당의 진상규명 요청은 너무나 당연한 일 아닌가.


 일본 요미우리 신문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지 않는 것이 무슨 국익이 된다는 말인지 국민 누구도 이해할 수가 없을 것이다.


국익을 진정으로 생각한다면 일본 언론사의 보도에 대해 사실관계를 바로잡고, 국민의 자존심을 세워주는 것이 집권여당이 할 일이다.


말도 안 되는 정치공세를 그만 두고, 인터넷에 들어가 국민의 뜻이 무엇인지 살펴보기 바란다.


2010년 3월 15일

민주당 부대변인 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