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어떻게 아동 성폭력마저 정치선전의 도구로 이용하는가?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10-03-17
어떻게 아동 성폭력마저 정치선전의 도구로 이용하는가? 

 



한나라당 안상수 원내대표의 잔인하고 극악한 발언에 통탄을 금할 수 없다.


한 보수단체의 축사에서 흉악범과 아동성폭력 범죄들이 생겨나고 있는 원인과 책임을 지난 정부의 탓으로 돌리는 정신 나간 망언에 규탄한다.


부산 여중생 납치살해 사건으로 온 국민이 참담한 심정을 금할 수 없는 상황에, 집권 여당의 원내대표가 아동 성폭력마저 이념의 색깔을 씌워 정치적 선전도구로 활용하는데 경악을 금할 수 없다.


국민이 겪고 있는 참혹하고 슬픈 현실 앞에서, 안 원내대표의 망언은 상처 입은 국민에 대한 모욕인 것이다.


아동 성폭행 문제마저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근본이 잘못된 정치인은 국회에서 퇴출되어야 한다.


안상수 원내대표에게 대국민 사과와 동시에 의원직을 자진 사퇴할 것을 촉구한다.


     


2010년 3월 17일
민주당 부대변인 이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