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브리핑]김현 부대변인 서면브리핑
김현 부대변인 서면 브리핑
오늘 정세균 대표는 한국가스공사 삼척 제4 LNG 생산기지본부를 방문했다.
정세균 대표는 제4 LNG 생산기지와 삼척종합발전단지에 대한 보고를 받은 뒤 "강원도민과 삼척시민 여러분께 축하를 드린다. 강원도, 그중에서 삼척은 대한민국 에너지의 중심지다. 석탄하면 강원도이고, 삼척이 으뜸이었다. 삼척에 LNG생산기지가 들어오고 종합발전단지가 만들어 지는 등 과거의 영광을 되찾는 중차대한 시점이다. 프로젝트 과정에서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다. LPG 대신 도시가스를 쓰면 겨울철에는 10만원에서 20만원이 절약된다. 이 지역만 264억이 절약된다고 한다. 제가 2006년도에 산자부장관을 해서 에너지에 대해 조금 안다. 이광재 의원이 노력한 덕분이다. 박수 한번 쳐 달라. 근본적으로 참여정부가 국가균형발전이라는 높은 가치에서, 수도권 집중에서 벗어나 지방발전도 함께하자는 취지에서 강원도가 선정됐다. 강원도가 산업적으로 중요한 곳이었는데 관광정도로 전락되고 있다. 에너지 메카의 명성을 되찾아 동해안의 거점도시로 발전하기 바란다. 시장께서 얘기하신대로 삼척항이 전용항구에서 범용성 있는 항구로 가야한다는 지적은 일리가 있다. 당 차원에서 전용항구기능으로 족한지 다른 기능을 합치는 것이 적절한지 검토해 보겠다. 타당성이 있다면 지방선거에서 공약하겠다. 잘 검토하겠다. 삼척항을 한 30년 만에 방문했다. 과거 종합상사에서 근무할 때 시멘트 수출을 했다. 삼척항에 배가 들어오면 이곳에 와서 감독하는 일을 했고, 그전에 묵호에서 배에 실어 보냈다. 동해항이 무연탄 수출전용항이었을 때 자주 방문했다. 결실을 맺고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 강원도의 발전과 국가균형 발전에 기여한다는 마음으로 서로 잘 협력하는 가운데 프로젝트가 잘 추진되길 기대한다."고 인사말을 했다.
김대수 삼척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영광스럽다. 정세균 민주당 대표의 삼척방문에 감사드린다, 당 대표의 방문은 처음이다. 두 가지 큰 사업이 이뤄지기까지 과정은 이광재 의원의 배려에 의해 성공한 사업이다. 강원도와 삼척시의 영광이며, 국가의 큰 에너지를 공급하는 중요한 사업이다. 앞으로 해야 할 일이 많이 있다. 건의사항이 있다. 발전단지나 LNG기지본부도 있지만 삼척에 항만이 생긴다. 동해안의 현황을 보면 속초항이 2만톤, 동해항이 5만톤인데 삼척시에 30만톤 접안하는 시설이 생긴다. 제일 큰 항만이 생기는 것으로 러시아 진출의 전진기지다. 장래를 바라보는 동북아의 전진기지가 될 수 있는 항만을 만들어 달라."고 건의사항을 제기했다.
오늘 방문에는 정세균 대표, 이광재 의원, 조일현 전의원, 한병도 전의원이 함께했다.
2010년 3월 18일
민주당 부대변인 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