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브리핑] 오영식 공심위 간사, 제 9 차 회의 결과브리핑
□ 일시 : 2010년 3월 19일 15:00
□ 장소 : 국회 정론관
오늘 오전 10시 반에 9차 공천심사위원회의가 있었다.
오늘 민주당 중앙당 공천심사위원회는 광주시장 선거후보자의 심사방법과 관련되어 논의를 거친바, 최종적으로 기존의 후보자 중 한 분이었던 박광태 현 시장이 불출마를 선언하고, 이용섭 후보와 전갑길 후보 간의 단일화가 이루어지고, 정동채 후보와 양형일 후보 간의 단일화 과정이 진행되어서 공심위에 보고되기로는 내일 저녁에 결과가 나오는 것을 알고 있다.
이에 따라서 공천심사위원회의 후보심사는 실질적으로 3인을 대상으로 이루어지게 될 것으로 판단되고, 이에 따라 공천심사위원회는 광주시장 후보자의 심사방법을 종합평가에 입각한 적합, 부적합 방식으로 심사하기로 결정했다는 말씀을 드린다.
그리고 오늘 1차적으로 광주시장 후보자 서류심사를 진행했고, 21일 일요일 오후 3시부터 광주시장 후보자에 대한 면접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2번째는 기존에 결정된 시민공천배심원 경선지역의 심사방법과 관련된 공천심사위원회의 결정을 말씀드리겠다.
말씀드리기 전에 다시 한 번 이 자리를 빌어서 시민공천배심원제 경선방식 도입취지와 배경 그리고 1차 지역에 대해 몇 가지 말씀드리겠다.
시민공천배심원제 경선제도를 도입하게 된 기본취지는 참여시민 민주주의의 성숙에 대한 국민적 요구에 부합하는 새로운 제도의 도입이 필요했다. 두 번째는 정당공천의 합리성과 정확성 그리고 대중성을 제고하고자하는 취지에서 도입하게 되었다. 세 번째 시민의 이성적 성숙과 숙고를 통하여 정당공천의 공정성, 개방성, 투명성을 제고하고자 하였다. 네 번째 상향식과 하향식 공천을 절충하여 밀실공천과 동원경선 등의 폐해를 극복하고 국민의 참여를 보장하는 동시에 후보자 간의 민주적 경쟁성을 확보하고자 하는 취지다. 끝으로 선거 연대연합과 신진인사 등의 문호를 개방하고 그들이 적극적으로 국민적 경쟁방식을 통해서 정치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시민공천배심원제 경선방식이 도입되게 되었다는 취지를 다시 한 번 말씀드린다.
1차로 8개 지역이 선정되었다. 수일 내로 중앙당은 2차 시민공천배심원제 공천지역을 선정하고자 한다.
이번 2차 시민공천배심원제 선정과 관련해선 당이 전략적으로 고려하여 수도권을 중심으로 정치적 상징성을 고려하고, 혁신공천의 취지와 당의 의지를 국민적으로 공유함으로서 지방선거의 승부처라고 할 수 있는 수도권에서의 승리를 잡겠다는 전략적 판단에 따라 상징성을 고려 수도권을 중심으로 2차 지역을 수일 내로 선정 발표할 예정이다.
이러한 시민공천배심원제 경선지역의 후보심사는 선정지역으로 결정되는 즉시 중앙당 공심위로 그 권한이 이관되게 되어 있다. 이에 따라 오늘 중앙당 공천심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심사방법을 결정했다.
경선 후보자의 수와 관련해선 심사를 통해 2인으로 압축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2, 3위 후보자간의 분별이 어렵다고 판단되는 경우 3인으로 압축하여 경선후보를 정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후보자의 숫자가 6인을 넘어서는 지역의 경우는, 서류와 면접심사를 통해 6인 이하로 1차 압축하고 그 6인에 대해서 전화면접 여론조사를 통한 당선가능성 평가와 서류면접 시험을 통해서 2, 3인으로 압축하기로 했다. 따라서 당연히 후보자가 6인 이하인 지역은 곧바로 전화면접 여론조사를 통한 당선가능성 평가와 서류, 면접심사를 통해서 최종적으로 경선후보자를 2인, 필요한 경우에는 3인으로 압축결정하기로 방침을 정했다는 말씀드린다.
2010년 3월 19일
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