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지방선거 4대강 사업 저지 공약 선포식
21일 정세균 대표,김진표 최고위원,이미경 사무총장,이석현 4대강 사업저지특위 집행위원장을 비롯한 민주당 지도부,지방선거 예비후보들이 여의도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4대강 사업 저지 선포식’을 갖고 “지방선거 승리로 생태계 파괴와 민생을 파탄시키는 4대강 사업을 막겠다”며 공약서에 서명,손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4대강 사업을 막겠습니다!
정부의 4대강 사업으로 수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우리의 소중한 강산이 파헤쳐지고 신음하고 있습니다. 수만 명의 선량한 농민들이 삶의 터전에서 쫓겨나고 있습니다. 고통 받는 국민을 위해 쓰여야 할 복지, 교육 등 민생예산은 줄어들었습니다. 이명박 정부는 국민의 동의도 얻지 못하는 4대강 사업을 법까지 어겨가며 일방적으로 밀어붙이고 있습니다.
이에 민주당은 이명박 정부가 독선적으로 밀어붙이고 있는 4대강 사업을 막아내 민생경제를 살려내고, 한반도의 생태계를 보호할 것을 국민여러분께 약속드립니다. 특히 이번 6월 2일 지방선거에서 국민을 무시하고, 국민과의 소통을 거부하고 있는 이명박 정부를 심판하는데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을 국민 여러분께 다짐합니다.
국민을 무시하고, 민생경제를 위협하며, 생명의 젖줄인 강을 되돌릴 수 없이 훼손하고 있는 4대강 사업을 즉각 중단할 것을 국민의 이름으로 이명박 정부에게 다시 한 번 강력하게 요구하며, 지방선거 승리로 4대강 사업 이 중단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국민 여러분께 다시 한 번 약속드립니다.
민주당 지방선거 출마 후보자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