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브리핑]노영민 대변인 오후 현안브리핑
노영민 대변인 오후 현안브리핑
□ 일시 : 2010년 3월 23일 오후 4시 10분
□ 장소 : 국회 정론관
■ 다시 한 번 안상수 원내대표의 정계 은퇴를 요구한다
안상수 원내대표의 종교계 인사 외압과 관련해서 김영국씨가 기자회견을 갖고 “명진 스님의 발언은 모두 사실”이라고 밝혔다.
안상수 원내대표는 무엇이라고 변명할 것인가. 이제 안상수 원내대표가 솔직하게 고백해야 한다.
무조건 ‘모른다, 아니다.’라고 잡아뗀다고 해서 선선히 넘어갈 수 있는 사안이 아니다.
전국의 불교도와 국민이 안 원내대표의 입을 지켜보고 있다.
평소 거침없는 입담으로 사법부와 교육계를 난도질했던 안상수 원내대표가 왜 이 문제에 대해서는 소심한 대응을 보이고 있는지 국민의 궁금증은 커져만 가고 있다.
집권여당의 지도부가 정치인으로서 넘어서는 안 될 선을 넘어 헌법을 유린하고 종교를 발아래 두려고 했다는 의혹에 대해 답해야 한다.
국민 모두가 안 상수 원내대표의 입을 바라보고 있는 한 어정쩡한 무대응으로는 의혹에서 해명할 수 없을 것이다.
더 늦기 전에 정계은퇴로 국민 앞에 속죄하는 것만이 유일한 길이다.
■ 정부의 세종시 수정안 국회 제출에 대해
여권 내부의 이견조차 정리하지 않은 채로 세종시 수정안을 국회에 제출하는 것은 참으로 무책임한 일이다. 국론 분열을 종식하기 위해서라도 세종시 수정안은 폐기되어야 한다.
2010년 3월 23일
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