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대통령이 ‘맹신의 늪’에서 벗어나는 것이 시급한 국정과제이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10-03-25

대통령이 ‘맹신의 늪’에서 벗어나는 것이 시급한 국정과제이다



4대강 사업이 국민들에게 충분히 설명되지 않았다는 이명박 대통령의 발언에 국민적 실소를 자아내고 있다.


더욱이 이명박 대통령이 4대강 사업을 미화하며 강한 대국민 설득과 소통 주문을 하고 나선데 대하여 또다시 국민과의 반목과 대결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여 대단히 우려스럽다.  


4대강 사업은 정부 차원의 노력과 설명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4대강 사업이 죽음의 재앙이란 사실을 보지 못하는 ‘무지’ 때문임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반대는 오직 설득의 대상으로 인식하는 이명박 대통령의 일방주의는 ‘소신이 아닌 맹신’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이 대통령과 청와대에게 절실한 것은 대국민 설득이 아닌 경청이다. 그리고 존중이다. 경청과 존중이 없는 설득은 강요일 수밖에 없다.


이명박 대통령이 ‘맹신의 늪’에서 하루속히 벗어나는 것이야말로 시급한 국정과제이다.



 

2010년 3월 25일
민주당 부대변인 이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