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브리핑]노영민 대변인 서면브리핑
노영민 대변인 서면브리핑
■ 안중근 의사 순국 100주년
내일은 안중근 의사가 중국 뤼순감옥에서 순국한 지 100주년이 되는 날이다. 안중근 의사는 조선의 독립과 동양 평화를 위하여 목숨을 바친 평화주의자였다. 또한 깊은 신앙심을 바탕으로 신념을 간직해 온 성숙한 신앙인이었다. 무엇보다도 교육을 강조한 교육자였다.
안중근 의사가 100년 전 울린 하얼빈 역의 총성은 독립에 대한 백성들의 희망이었고, 대한독립과 동양평화를 염원하는 평화주의자로서의 의지를 만천하에 드러낸 사건이었다. 오늘을 사는 우리 후손들이 안중근 의사의 큰 뜻을 되새기고 이어가야 한다.
안타깝게도 안의사의 순국 100주년이 된 오늘에도 안중근 의사의 유해는 아직도 정확한 매장지조차 확인되지 않고 있다. 죽는 순간까지 대한독립을 염원한 안중근 의사의 큰 뜻 앞에서 참으로 부끄럽지 않을 수 없다. 우리 정부는 유해발굴과 관련한 일본과 중국의 적극적인 협조를 이끌어 내도록 외교적인 노력에 발벗고 나서야 할 것이다.
2010년 3월 25일
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