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브리핑]우상호 대변인 최고위원회 및 확대간부회의 결과 브리핑
우상호 대변인 최고위원회 및 확대간부회의 결과 브리핑
□ 일시 : 2010년 3월 26일 오전 9시 55분
□ 장소 : 여의도당사 3층 브리핑룸
■ 최고위원회의 결정사항
모두 최근 진행되는 공천과 관련해 각지역별 조직승인에 관한 안건이다.
먼저 전라북도 지방선거후보자 경선방법 승인 요청에 건을 의결했다. 내용은 각시도당별로 기초단체장, 기초광역 의원을 공천함에 있어 경선방식이 당헌당규에는 서너 가지로 규정되어있지만 가능한 한 형식을 통일하고 특별한 경우에만 예외를 인정하는 방식으로 경선방법을 진행할 것을 요청하는 건이다.
이어서 부산시당 선관위를 구성했다. 인천시당 비례대표추천심사위, 공직선거후보자 추천재심위, 선관위 등을 구성했다. 네 번째로 광주시당 비례대표추천심사위, 공직선거후보자 추천재심위를 구성의결했다.
■ 정세균 대표의 한명숙 총리 재판 출석에 대해
오늘 최고위원회는 정세균 대표의 한명숙 총리 재판 출석문제에 대해 의논을 했고, 정세균 대표께서 재판정에 출석하는 것이 좋겠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정세균 대표는 한명숙 총리에 대한 정치적 수사와 흠집내기식 기소에 항의하고 총리의 결백을 입증하는데 도움을 드리기 위해 법정에 출석하기로 했다. 정세균 대표는 법정에 출석해서 검찰의 정치적 흠집 내기에 단호하게 대응하고 한 총리의 인사 청탁은 물론 금품이 오갈 자리가 아님을 분명히 밝힐 예정이다. 재판정에서 오가는 증언과 공방내용은 재판 이후 국회에서 다시 브리핑하겠다.
■ ‘행동하는 양심’의 발족을 축하하며
오늘 오후 ‘행동하는 양심’이 발족한다. 시민주권연대가 노무현 대통령의 정신과 뜻을 계승하는 단체라면 행동하는 양심은 김대중 전대통령의 뜻과 정신을 계승하는 단체다. 이로써 두 전직대통령의 뜻을 계승하는 양대 단체가 다 만들어졌고 이는 범민주개혁세력의 승리와 단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민주당은 행동하는 양심 발족을 축하하며 김대중 대통령의 뜻과 정신을 계승하는데 소홀하지 않을 것임을 다시 한 번 약속드린다.
■ 최인기 의원과 유덕열 전 동대문구청장에 대한 검찰 기소에 대해
최인기 의원과 유덕열 전 동대문구청장에 대한 검찰의 기소는 정말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코미디 같은 기소다. 이는 검찰의 기소권이 더욱 희화화하고 있음을 지적한다. 특별당비가 어떻게 진행됐는지 문제는 차치하더라도 이 문제의 전달과정에 개입하지 않은 두 분이 기소된 것은 기소권 남용이며 검찰의 정치적 편향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준 증거라고 규탄한다. 이 문제에 대해 검찰이 정치적 책임을 져야 하며 향후 재판과정에서 재판부의 현명한 판단을 기대한다.
■ 확대간부회의 결과
오늘 확대간부회의에서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이 가져갈 몇 개의 선거 콘셉트와 홍보내용에 대한 프레젠테이션이 있었다. 오늘 나온 내용을 검토하고, 최종적으로 수정해서 이번 주 일요일 지방선거 홍보전략과 관련한 대 언론 공개행사를 할 계획이다.
2010년 3월 26일
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