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안상수 의원은 정쟁 중단 말할 자격 없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10-03-29

안상수 의원은 정쟁 중단 말할 자격 없다


안상수 의원 천안함 사고와 관련해 “국회는 일체의 정쟁을 중단하고 관련 상임위를 지속적으로 가동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사고원인 규명에 혼란을 주지 말고 실종자 가족에게 두 번, 세 번의 아픔을 줄 수 있는 일은 자제해야 한다.”는 말을 누가 부정하겠나.


그러나 안상수 의원이 할 말은 아니다. 안 의원은 그런 말을 할 자격이 없다. 안 의원의 발언이 종교외압에 대한 책임을 면하기 위한 수사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국민은 안다.


국론을 분열시키고 국민갈등을 조장하고 거짓말로 국민을 우롱한 무책임한 정치인인 안 의원이 천안함 사고를 틈타 자신의 책임을 피하려 들다니 경악스럽다.


지난 26일 12개 불교단체 대표가 “사회 통합에 앞장서야할 정치 지도자로서 있을 수 없는 망언”이며 “자신의 발언을 부인하고 거짓말로 일관하는 안 원내대표는 국민 앞에 사과하고 모든 공직에서 물러날 것을 촉구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에 대해 가타부타 언급 없이 구렁이 담 넘어가듯 은근슬쩍 넘기려 든다면 국민이 결코 용납치 않을 것임을 분명히 경고한다.

 

안상수 의원은 더 이상 국민을 기만하지 말고, 사실관계를 분명히 밝히고 자신의 거취 표명을 하라.

 

2010년 3월 29일

민주당 부대변인 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