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브리핑]김현 부대변인, 정세균 대표 62주년 제주 4.3사건 희생자 위령제 참석 서면브리핑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10-04-03
김현 부대변인, 정세균 대표 62주년 제주 4.3사건 희생자 위령제 참석 서면브리핑


오늘 정세균 대표는 62주년 제주 4.3 사건 희생자 위령제에 참석했다.


위령제 현장에 도착한 정 대표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노무현 대통령이 현직에 계실 때 위령제에 참석했었다. 민주당의 대표로 3년째 참석하고 있다. 4.3 사건의 역사적 의미를 살리는 노력을 해왔고 후세교육을 위해서도 4.3 사건 진상규명과 정신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앞으로 민주당이 더욱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또한 “ ‘제주4.3사건진상규명및희생자명예회복에관한특별법’은 우리가 집권하고 있을 때 만들었다. 부족한 점을 계속 보완해 나가겠다. 제주도에 세분의 민주당 국회의원이 중심이 되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씀했다.


지방선거 60일 앞두고 있는데 후보경선에 대한 윤곽을 말씀해 달라는 질문에 대해서 정 대표는 “오늘은 선거 때문에 온 것이 아니고, 4.3 정신을 기리는 위령제에 참석한 만큼, 선거에 관한 얘기는 추후 다른 기회에 말씀드리겠다.”고 답했다.


현 정권 들어 과거사 문제나 4.3 진상규명이 제대로 진행되지 않는다는 지적에 대해 “이 정권의 성격은 도민들이 잘 아는 사실 아닌가. 과거사를 제대로 밝히는 것을 두려워하는 정권이다. 과거사문제 다루는데 필요한 직원이나 위원을 임명하고 있지 않다.”고 답했다.


정 대표는 제주 지역별 지회장을 돌며 위령제에 참석한 도민들을 격려했다. 도민들은 “반갑다. 바쁘신데 참석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4.3 사건 잘 도와달라.” 고 했다.



2010년 4월 3일
민주당 부대변인 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