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김우룡 이사장의 도피성 출국 배후는 ‘큰집’이다
김우룡 이사장의 도피성 출국 배후는 ‘큰집’이다
김우룡 전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이 4월 국회가 시작하는 오늘 오후 미국으로 도피성 출국을 하려는 것으로 드러났다.
김 이사장은 4월 국회에서 언론탄압 및 MBC 방송장악과 관련한 진상조사 요구 및 국회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하게 될 예정이었다.
그런 김 이사장이 출국해야할 특별한 사유도 없이 갑작스럽게 미국으로 출국하는 것은 기획성 도피 출국으로 밖에 볼 수 없다.
4월 국회에서 MBC 방송장악 기도와 ‘큰집’의 배후가 이슈화 될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려는 것이다 .
그런 점에서 ‘큰집 조인트’ 발언으로 퇴진 한 김 이사장의 출국에는 ‘큰집’의 배후가 개입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그렇게 때문에 김 이사장의 귀국 후라도 김 이사장의 방송장악 개입과 기획출국 의혹에 대해서 철저하게 국회차원의 대응이 있어야 한다.
또한 MBC 김재철 사장이 고소를 하겠다는 말만하고 실행에 옮기지 않는 사이에 김 이사장이 출국하게 된 것이어서 결국 김 사장이 출국을 도와준 꼴이 되었다.
김 재철 사장은 출국을 지원할 의도가 없었다면 즉시 김 이사장을 고소해야 할 것이다.
2010년 4월 5일
민주당 부대변인 이규의
민주당 부대변인 이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