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일본 총영사관의 독도광고 철거 서한발송은 묵과할 수 없다.
일본 총영사관의 독도광고 철거 서한발송은 묵과할 수 없다.
미국 내 한인단체들이 긴급모임을 갖고 일본총영사관의 독도광고 철거주장에 강력히 항의하는 규탄대회를 일본 총영사관 앞에서 갖기로 하고 항의서한도 전달하기로 했다.
일본총영사관이 LA 근처 고속도로변에 독도 홍보 대형광고를 게재한 재미동포에게 편지를 보내, 독도가 일본 영토라는 외무성의 입장을 전달하며 광고판을 뗄 것을 요구한 것이다.
LA 일본 총영사관의 대한민국 재외국민에 대한 독도 광고판 철거 주장을 담은 서한 발송은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도발이자 침탈행위이다. 이러한 일본의 도발적 행위는 대한민국 영토 내 우리 국민에게 독도가 일본 땅이라는 서한을 발송할 수 있음을 예고하고 있는 것과 다름없다.
이렇듯이 독도주권이 일본에 의해 계속 침범당하고 있음에도 이명박 정부가 무기력한 대응을 하고 있는 것을 질타하지 않을 수가 없다. 이명박 정부는 독도 이슈가 제기될 때마다 즉흥적으로 나서지 말고, 이명박 정권의 명운을 걸고 일본의 독도 침탈행위에 대하여 강하게 맞서야 한다.
구만리 바다 건너에서 벌어지는 미국 내 한인사회의 독도사랑과 나라위하는 마음에 찬사를 보내며, 이명박 정부의 주도면밀한 대응책을 강력히 촉구한다.
2010년 4월 14일
민주당 부대변인 이규의
민주당 부대변인 이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