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브리핑]우상호 대변인 현안브리핑
□ 일시 : 2010년 4월 18일 15:55
□ 장소 : 국회 정론관
■ 제215차 최고위원회 회의결과
민주당은 금요일 오후 제215차 최고위를 열어 몇 가지 사항을 의결했다.
서울시 기초단체장 경선지역 세 군데 후보자를 결정했다. 서울 성북구 기동민, 김영배 후보, 강북구 박겸수, 전형문 후보, 동작구 문충실, 이창우, 정한식 후보 등 이상 경선후보를 각 지역별로 결정하고, 경선방식은 ‘국민여론조사 50%+당원선거인단투표 50%’의 방식으로 결정했다.
충청북도 단양군수 이건표 후보를 단수추천 후보로 결정했다.
그리고 처음으로 기초단체장 후보와 광역의원 몇 군데를 전략공천 결정했다. 서울 구로구의 이성 후보, 서울 송파구의 박병권 후보, 서울 금천구의 차성수 후보, 인천 부평구의 홍미영 후보를 전략공천했다.
광역의원 선거구도 세 군데 전략공천을 했다. 인천 부평 1선거구의 이성만 후보, 경기 성남 1선거구의 이효경 후보, 경기 성남 4선거구의 윤은숙 후보를 전략공천했다.
■ 연이은 군 사고 관련하여
천안함 침몰사건으로 온 국민이 비통한 심정으로 있는 가운데 링스헬기가 연이어 두 대나 추락하고, 전방 경계근무 중이던 초병이 총기사고가 나는 등 일이 잇따르고 있다. 이렇게 천안함 침몰사건으로 비상사태임에도 불구하고 연이어 헬기가 추락하고 총기사고가 나는 것은 군 기강이 전면적으로 해이해진 것은 아닌지 우려된다.
이명박 정권은 이런 연이은 사건사고를 가볍게 넘길 것이 아니라 총체적으로 군 기강을 바로잡아 사건사고를 줄여야 할 것이다. 이렇게 군 사고가 빈번한 것은 국민에게 상당한 불안감을 안겨준다. 자식을 국가에 맡겼는데 재산과 생명을 지켜주지 못한다면 어느 국민이 안심할 수 있겠는가 이 부분을 대통령이 직접 챙겨야 한다.
천안함 관련해서도 함수인양이 조속히 이루어지도록 노력해야 하며, 실종자를 찾기 위한 노력을 중단해서는 안된다. 지금 사고가 난지 24일이 지나도록 정확한 기초적인 사실관계조차 제대로 확인되지 않고 있는 것에 대한 문제점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이런 가운데 한나라당은 이 문제를 정치적으로 활용하면 안된다는 점을 강조하고자 한다. 우리는 이 사고 희생자들에 대해 온 국민과 함께 비통한 심정으로 애도하고 있다. 또한 대규모의 행사도 자제하기로 한 바 있다. 이를 호들갑을 떨면서 정치적으로 활용해서는 안된다.
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