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4당 대표 조찬회동- "각 지역별 후보 단일화 적극 지원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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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지방선거가 한달도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야권후보단일화를 논의했던 야4당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여 현안문제와 후보단일화에 대한 공동전선을 형성했다.
민주당 정세균, 민주노동당 강기갑, 창조한국당 송영오, 국민참여당 이재정 대표는 6일 여의도 한 호텔에서 조찬회동을 갖고 지방선거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야당대표들은 우선 천안함 사건과 관련해 "진상규명을 뒤로 하고 군사안보문제를 정치적으로 활용하려는 의도에 심각한 우려를 표명한다"며 천안함 진상규명을 위한 5월 임시국회 소집과 천안함 특위의 정상적 운영을 강조했다.
또 스폰서 검사 관련 특별검사 법안의 신속한 처리와 한나라당의 전교조 명단 공개등 '반전교조' 움직임에 공동대처키로 했다.
각 지역별로 진행되고 있는 지방선거 후보 단일화 움직임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