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브리핑]노영민 대변인, 정세균 대표 - 정동영 상임고문 조찬회동 결과 서면브리핑
노영민 대변인, 정세균 대표 - 정동영 상임고문 조찬회동 결과 서면브리핑
오늘 아침, 정세균 대표와 정동영 상임고문간 조찬 회동이 있었다.
정동영 고문은 먼저 천안함 사건에 책임지는 사람이 아무도 없을 뿐 아니라 사과조차 않는 현실을 개탄했다. 이에 정세균 대표는 전적으로 동의하였다.
정동영 고문은 6.2지방선거를 앞두고 국가정책에 대해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할 중앙선관위가 4대강 사업 등 선거 쟁점에 대한 찬반 표현을 위법으로 규정한 것과 관련해, 중앙선관위가 독립적으로 운영되는지에 대해 깊은 회의를 느낀다고 말했다.
그리고 지방선거의 최대 격전지가 될 수도권에 출마한 민주당 후보 빅(Big)3가 함께 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정세균 대표는 정동영 고문에게 6.2지방선거에서 명실상부한 역할을 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에 정동영 고문은 당연하다며, 필요로 하는 곳에는 빠짐없이 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정동영 고문은 진보신당의 노회찬, 심상정 후보를 포함한 모든 야권후보와의 후보단일화 노력이 마지막까지 계속되어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2010년 5월 7일
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