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브리핑]노영민 대변인 현안브리핑
노영민 대변인 현안브리핑
□ 일시 : 2010년 5월 9일 10:30
□ 장소 : 정론관
■ 오만원권 지폐가 난무하는 제주도 선거판 한나라당은 어떻게 책임질 것인가
- 예나 지금이나 한나라당 주변에는 항상 돈 냄새가 난다
현명관 한나라당 제주도지사 예비후보의 동생이 유권자 명단과 오만원권 2천5백만원을 가지고 지역 유력인사를 만나다 체포되었다.
체포될 당시의 정황은 흉악범의 저항 이상이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한 이 돈이 현명관 후보의 집에서 전달된 것으로 밝혀졌으며, 현명관 후보의 남동생으로부터 돈을 전달받으려한 혐의로 전직 서귀포시장 오모씨를 비롯한 4명이 긴급체포 되었다.
‘차떼기당’이라는 오명을 가지고 있는 한나라당이 과연 어떻게 대응할지 궁금하다. 변명과 부인으로 일관하며 시간을 끌지도 모를 일이고, 뒤집어씌우기 전문가답게 이번에는 어떻게 뒤집어씌울지도 궁금하다.
한나라당 주변에는 예나 지금이나 항상 돈 냄새가 난다.
썩은 냄새가 난다.
2010년 5월 9일
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