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경기도당 6.2지방선거 후보자 공천장 수여식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10-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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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경기도당 6.2지방선거 후보자 공천장 수여식을 가졌다.  경기도당 공천장 수여식에는 정세균 당대표, 박주선 최고위원, 박기춘 경기도당위원장, 조정식 국회의원, 최재성 국회의원, 백재현 국회의원, 이찬열 국회의원과 김진표 경기도지사 후보, 염태영 수원시장 후보, 김만수 부천시장 후보를 비롯한 기초단체장 후보와 경기도의원 후보, 기초의원 후보 등 500여명과 지지자 등 천여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정세균 당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이명박 대통령이 장관들과 인천 송도에서 회의를 한다고 한다. 송영길 후보가 세를 결집하고 있는 상황에서 불리해지는 상황에서 선거에 영향을 미칠 의도를 갖고 대통령이 지역을 순방하는 것이라는 판단은 지극히 상식적인 판단”이라며 “이명박 대통령은 관권선거를 당장 중단하라”고 하였다.


김진표 경기도지사 후보는 출정사를 통해 “무산되는 야권 단일화를 살려야 한다는 마음으로 양보를 거듭하여 후보 단일화에 합의하였다”며 “민주당이 똘똘 뭉쳐 김진표를 야권 단일후보로 만들어 달라”고 하였다. 이어 “우리는 이번 선거에서 이길 모든 준비를 다 하였다. 반드시 승리하여 이명박 정부와 경기도의 작은 이명박이라 불리는 김문수를 심판하도록 하겠다”고 출정 결의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