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브리핑]김유정 대변인, 정세균 대표-유시민 후보 비공개부분 브리핑
김유정 대변인, 정세균 대표-유시민 후보 비공개부분 브리핑
□ 일시 : 2010년 5월 14일 오전 11:50
□ 장소 : 국회 정론관
정세균 대표와 유시민 후보는 앞으로 선거전략과 승리를 위한 공동의 노력 등에 대해 십여 분 말씀을 나눴다. 두 분의 말씀을 간단하게 전하겠다.
먼저 정세균 대표는 “한명숙 단일후보의 세레머니를 잘 마쳤다. 어제는 ‘유시민 데이’, 오늘은 ‘한명숙 데이’이다. 서울, 경기, 인천 수도권 세 곳 모두 서로 협력하고 도와서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잘하도록 해야 한다. 김진표 최고위원은 토박이로 합리적 보수까지 흡인할 수 있는 분이다. 현장에서 우리 팀과 어떻게 협력할 것인지 고민해야 한다. 지는 연대는 최악이다. 반드시 이기도록 해야 한다. 사실 경기도에서 민주당 후보를 안 내는 것은 상상도 못할 일이었다. 다른 지역에서 후보를 안 내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문제이다. 그래서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유시민 후보는 “도지사 선거는 공중전이고 미디어 이벤트이다. 경기도 시장군수, 지방의원선거는 지상전이다. 후보들의 활동이 힘을 받도록 하고 유권자들을 어떻게 투표장으로 오게 할 것인가 관권이다. 다 함께 고민하고 노력해야 한다. 도지사후보가 선거에서 갖는 규정력이 더 강하기 때문에 한나라당 대 야권 단일후보로 규정하고 싸워나가면 될 것으로 본다. 이번 선거캠페인의 초점은 이삼십 대, 즉 2030유권자들을 어떻게 투표장으로 오게 하느냐가 관권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씀했다.
정세균 대표는 “결과가 좋으면 다 잘됐다고 평가받을 것이다. 선거는 결과로 말한다. 유시민 후보는 저력이 있으니 믿는다. 어제도 얘기했지만 나와 유 후보는 참여정부시절 국무회의 바로 옆 자리에 앉았던 선린관계이다. 잘해보자.”라고 말씀했다.
마지막으로 유시민 후보는 “오늘 밤 김문수 지사와의 SBS에서는 완전한 정책대결로 갈 것이다. 공중전은 제가 확실히 해낼 것이고 민주당은 조직력으로 함께하면 될 것이라고 믿는다. 결과가 다 좋을 것이니 대표님 걱정하지 마세요.”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정세균 대표는 “결과는 좋을 것으로 긍정적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화답했다.
2010년 5월 14일
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