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브리핑] 우상호 대변인 오후 현안브리핑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10-05-14
우상호 대변인 오후 현안브리핑



□ 일시: 2010년 5월 14일 오후 3시 40분


□ 장소: 국회 정론관



■ 최고위원회의 결과



최고위원회의 결정으로 재경선을 실시한 경기도 부천시장 후보로 김만수 후보가 최종 확정되었다.




■ 현명관 후보는 검찰의 수사대상이지 평가대상이 아니다



오후 3시에 현명관 후보가 제주도지사 후보로 등록을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틀 전 제가 위장 한나라당 후보로 출마할 것을 예측하고 후보직을 왜 사퇴하지 않느냐고 비판한 바 있는데, 예상대로 현명관 후보가 무소속으로 출마를 선언했다.



결국 현명관 후보가 제주도민들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일을 저지르고야 말았다.


금품을 살포한 후보가 무슨 명분으로 도지사후보로 출마한단 말인가.


현명관 후보는 검찰의 수사대상이지 도민들이 선정해야 할 평가대상이 아니다.

현명관 후보는 지금 당장 후보등록을 철회하고, 반성의 시간을 가져야 할 것이다.
그리고 검찰수사에 협조해야 한다.



한나라당은 공천철회와 무공천으로 금품수수 사건을 반성하는 듯 하더니 결국은 현명관 후보의 무소속 출마를 돕기 위한 꼼수를 부린 것으로 드러났다.



금품 타락선거의 책임을 지기는커녕 국민을 속이는 속임수 정치로 일관한 이번 한나라당과 현명관 후보의 행위는 전국적인 심판의 대상이 될 것이다.



다시 한 번 촉구한다.



현명관 후보는 사퇴하고 한나라당은 대국민사과를 해야 한다.


이제 국민의 심판을 벗어나기 어려울 것이다.


무소속으로 출마한다고 해서 금품타락선거를 한 행위가 용서받을 수 없다는 점은 분명하다.



민주당의 경고를 무시한 결과 현명관 후보와 한나라당은 국민의 철퇴를 맞게 될 것이다.

 


2010년 5월 14일
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