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큰집 뒤통수에 빠진 도낏자루 신세 된 정운찬 총리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10-05-15
큰집 뒤통수에 빠진 도낏자루 신세 된 정운찬 총리

요즘 정운찬 총리의 언행이 이상하다.


언론에 의하면, 정 총리는 지난 6일 기자들과의 오찬 자리에서 “나도 지금 충청도에서 살고 있었다면 당연히 세종시 수정안에 반대했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또 이명박 대통령이 지난 2월 충북경제자유구역 지정 문제를 전격 지시한 것과 관련해서는 “뒤통수를 맞았다”고 말한 것으로 보도되었다.


자신이 살고 있었으면 반대했을 세종시 수정안을 충청도민들에게는 강요해 왔다는 것인데, 정 총리의 언행이 빠진 도낏자루 모양이다.


‘조인트’ 까는 큰집이 총리 뒤통수까지 친 셈이니, 총리도 정신 못 차리는 게 당연하다. 하지만, 아무리 뒤통수가 얼얼해도 자신도 싫다는 세종시 수정안을 충청도민에게 강요해서는 안 될 것이다.


정 총리는 충청도민에게 석고대죄하고, 즉시 세종시 수정안을 철회하라.




2010년 5월 15일
민주당 부대변인 조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