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대표-장신썬 주한 중국대사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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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대표-장신썬 주한 중국대사 면담
좋은 분께서 한국주재 중국대사로 부임했다는 말을 듣고 뵙기를 원했다. 만나게 되어 다행이다. 한중간에는 우호협력관계가 계속 발전적으로 진전되어왔다. 호혜적으로 관계가 잘 유지되어왔다. 앞으로도 우호협력관계가 더욱 돈독하게 이루어졌으면 좋겠다. 대사가 큰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
특히 인적인 교류가 굉장히 확대되어왔고 경제적 협력관계도 다른 어느 나라보다 긴밀한 상태다. 그런 인적 경제적 교류를 뒷받침할 외교적 협력이나 정치적 관계가 매우 중요하다. 전반적으로 양국 협력관계가 진전되어왔다. 특별히 민주당이 집권하던 시절 그런 협력관계가 진전된대 자부심을 갖고 있고, 앞으로도 그런 관계가 지속적으로 유지되어야 한다.
■ 장신썬 대사
민주당은 중국공산당에 아주 중요한 협력파트너라서 꼭 한번 만나뵙고자 했다. 만나서 반갑다. 중한수교가 올해로 18년이 되었다. 이 과정은 아이부터 어른이 될 때까지 양자관계가 빠른 속도로 발전해왔다. 이런 과정에서 18년간 이렇게 빠른 속도로 발전한 것은 한국 각 정당의 노력의 결과로 본다.
중국의 대외관계 중 정당 간 교류와 협력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중국은 외국의 우호정당과 항상 긴밀한 우호와 협력관계를 유지해왔다. 당 업무뿐 아니라 집권이념과 관념에 대해서도 우호교류관계를 유지해왔다. 중국공산당은 민주당과 교류를 시작하면서 각 분야에서 관계발전을 유지한 데 기쁘게 생각한다.
대표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하며, 저희 생각에도 마찬가지다. 앞으로 중한 양자관계가 지속적으로 발전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여야 하고, 그 중에서 정당 간 교류관계가 확대해야 한다.